그 영화의 제목은 포레스트 검프...
진국인 순애인데도 선택받지 못한 그 모자와 닮은 남자
진국에 순애인데도 다른데로 튀기만 하다가 겨우 만나도 튕겨버리는 여자...
마치 평행우주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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