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따로 안 올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하고싶어짐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랑 그래비티
폴아웃은 용아맥 2번 용4D 1번, 그래비티는 용아맥+용포디
둘 다 4DX 효과가 엄청났던 영화
인생영화 인크레더블 2
11번 극장에서 봤는데 5번은 롯데시네마라 포토티켓이 없음
캐릭터 포스터 전부 뽑고 포스터로 막타
초속 5센티미터/너의 이름은/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리즈와 파랑새
너의 이름은은 재개봉 할 때 용아맥 두번봤음
영화는 보통인데 아맥으로 볼 때 눈호강하는 애니
리즈와 파랑새는 개인적으로 최고였음... 잘 안알려진 영화인데 보고 충격먹을 정도로 잘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함
초속 5센티미터는 악명(?)에 비해 그냥 저냥이었고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는 나름 좋았음. 일본식 감성에 대한 면역이 없어서 보다가 고생은 좀 했지만
펭귄 하이웨이
오른쪽 아래는 포스트잇 굿즈
어쩌다 두번 봤는데 나는 의미있고 독특한 작품이라 맘에 들었음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퍼스트맨
퍼스트맨은 세번 전부 용아맥. 아맥비율의 몰입감은 최고였어
6번 본 보헤미안 랩소디
3번은 싱어롱으로 봐서 너무 좋았음
맨 밑 포토티켓이 너무 좋음. 실제 라이브 에이드 티켓 이미지를 구해서 뽑아서 내 최애 포토티켓임
인랑/업그레이드/사바하/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인랑은... 생각조차 하기싫은 똥영화였고
업그레이드는 블룸하우스다운 과감한 전개가 좋았음
사바하는 뭐 말 할 것도 없이 좋은 영허ㅏ고
신동범도 진짜 별로였음. 용아맥 3D로 봐서 효과는 좋았다만 딱 거기까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알리타 배틀엔젤
스파이더맨은 왕십리 아맥, 알리타는 전부 용아맥
스파이더맨 크으 정말 최고야 짜릿해
알리타는 아맥 볼거리가 뛰어났고, 스토리는 무난했던것 같음.
만화 원작이라는데, 만화는 안봤지만 최대한 만화 내용을 살리려고 많은 노력을 한 티는 났음.
다음엔 포스터 모은거 자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