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는 유로 끝난 이후 어깨수술해서 재활중이고
카바니는 코파아메리카 출전후 우루과이에서 휴식후 늦게 합류했습니다.
래시포드는 너무 오랜기간 부상을 달고 뛰어와서
10월정도에 복귀예정이라 훈련에 참여했다해서 바로 돌아오진않을것이고
마샬하는거 보니 카바니는 빨리 돌아와야겠습니다.
솔샤르가 훈련에서 정말 열심히한다고 인터뷰했는데 출전했을때 좋은모습 못보여주면 꽝이죠 뭐
사우스햄튼전 선발출전해서 60분 교체되기전까지 터치 13회에 패스성공 4회던가 여전히 뛸 생각이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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