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부터 롯데제과, 롯데중앙연구소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껌 선호도를 조사한 뒤 껌의 강도, 맛, 크기 등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파악했다.
각종 자료들을 바탕으로 롯데중앙연구소에 껌 제작을 의뢰했고 연구진은 선수별 맞춤껌을 직접 제작했다.
연구소를 통해 투수 김원중(스피아민트향·둥근 사각형껌·2g), 박시영(레몬 맛·4g), 구승민(혼합과일맛·납작 판껌·1.8g) 야수 한동희(레몬자몽맛·작은 사각형껌)등 5명의 선수들은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껌을 제공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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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탑 데 껌
갓롤넘넘조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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