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을 들을때마다 울컥하는 기분이 듭니다.
안지영님은 나의 사춘기에게랑 나만 안되는 연예를 부르기 힘들다고하는데요
그 이유는 감정컨트롤이 아직까지 안된다고하네요 실제로 라이브영상 찾아보시면 감정에 복받쳐서 항상 울컥하거나 눈물을 흘립니다(최근 콘서트에서도 그랬고요)
지금 사춘기를 겪고 있는 분들이 들으면 더욱 와닿을수 있고 사춘기를 겪어 보셨던 분들도 어느정도 공감가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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