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김도마 1인체제 원맨밴드였으나 거누(문소문의 멤버이기도 하다.)가 들어오면서 2인 밴드로 바뀌게된다.
15년에 ep를 발매하고 17년 1집을 발매하여활동했으며 두 앨범 모두 한대음에 노미네이트 되며 좋은평가를 받았다.
최근 넷플릭스의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에서 '휘파람'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2021년 3월 19일 김도마님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거누님의 SNS를 통해 전해지면서 다시는 그녀의 노래를 들을수가 없게되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음악 들려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