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오버 그룹 '바드' 의 멤버인 박혜리님의 두번째 앨범 마지막 곡입니다.
마음이 굉장히 심란해 있었을때 처음 듣고 나서 마음을 다잡게된 에피소드가 살짝 있는곡입니다.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