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음악들이 있습니다. 딱히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계절에 특히나 더욱 생각나는 음악, 목소리들.
저에게는 가을엔 이아립이 그렇고 겨울엔 이 팀이 그렇습니다.
하비누아주 - 고백
하비누아주 - 이 밤이 지나면
절제된 악기연주와 보컬인 뽐므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쓸쓸하지만 따뜻한 느낌을 주네요
눈이 내리면 더 좋았겠지만 그게 아니라도
겨울밤 함께 하비누아주 노래들을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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