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트위치에 참 여러일들이 많네요
직접적으로 시청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워낙 영향력이 크셨던 분들인지라 모를수가 없네요
그분들이 자의든 타의든 잠시 쉬고오시거나 혹은 발걸음을 돌려 떠나가시는 일들이 있었지만
그저 바라는건 하나입니다
다시 돌아오셔도 좋고 아니여도 좋습니다
그분들이 선택한 길에 행복함이 가득하기를 바랄뿐입니다
특정 인물을 지칭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힘드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몇글자 적어보았습니다
눈물보다는 웃음이
고난보다는 행복이
비난보다는 사랑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