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aeDev님 게임 자체는 1을 3d tps로 옮긴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끊임없이 스폰되는 적들을 뚫고 텔레포터를 찾아서 보스를 처치한 뒤에 다음 스테이지로 진행한다.
그 사이에 여러 아이템들을 파밍하여 강해진다.
라는 기존의 플레이 방식을 그대로 따왔다.
tps가 된 까닭에 에임이 꽤나 중요하게 되었다. 대신 헌트리스는 오토 에임이라서 날먹가능.
탐색의 편의를 위해서 스프린트 기능이 추가되었다.
정신없는 탄막 피하기와 엄폐가 전투의 핵심이 되었다.
단점으로는 텔레포터가 너무 찾기 힘들다는 점에 있다.
눈에 전혀 안띈다. 모양은 고정이긴하지만 그냥 시꺼멓다보니 배경에 잘 묻히곤한다.
* 확인한 바 텔레포터가 있는 근처에 빨간색 노란색 파티클이 휘날린다. 이젠 찾기 편하다. ㅇㅅㅇ
그래도 여전히 재밌는 게임인것같다. 친구들과 하면 웃고 떠들면서 더 재밌게 할수있다. 텔포 찾는 수고가 엄청 줄어드는건 덤.
모모범시민 
최텐도 
NADH 
계략 
갯벌바지락칼국수 
리르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