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다들 아시겠지만, 벌레소울입니다.
사실 소울류라고는 하는데 소울만큼 묵직한 느낌은 아니긴 해요. 재미가 없다기보단 재미가 다른 느낌?
그리고 초반이 길찾기가 어려움 ㅠㅠ
하긴 이건 다크소울도 마찬가지였죠?
소금소울입니다. 어느정도 메트로베니아 요소가 섞여있고, 전투 템포는 다크소울과 가장 흡사합니다.
분위기도 마찬가지구요. 길찾기 헷갈리는것도 마찬가ㅈ..
벌레소울은 어디에 가서 뭘 찾아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길이 어렵고
소금소울은 피통도 물약도 없는데 얼마나 더 가야 성소(화톳불)이 나오나 하는 스릴이 있습니다.
도트소울 1
다크다크한 분위기와 거리재는 전투지만, 다크소울보다 무기 의 특색이 달라요
활을 쏜 자리로 텔레포트하는걸 이용해서 가시를 피한다던지 그런..
대신 한패가 음써요 ㅠㅠ
Momodora: Reverie Under The Moonlight
도트소울2
나뭇잎가지고 싸운다고 생각하기 힘들만한 은근히 묵직한 타격감, 귀염귀염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어두운듯한 분위기지만
은근히 가볍게 할만한 게임입니다. 전투도 재밌구요
한패가 있어요
도트소울3
언어압박이 없어요. 언어 자체가 나오지 않기 때문...
전투가 템포가 빠르지만 그만큼 시원시원하게 썰어넘기는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키마보단 패드가 필수......
데드셀, 퓨리, 타이탄 소울, 임모탈 플래닛, 어 바스타드's 테일 등등, 소울류 전투나 난이도가 묻어있는 게임은 정말 많은데
스크롤 압박이 심해서 그냥 링크만 걸어놓겠읍니다
그리고 솔직히 한두개빼곤 다 유명해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ㅋㅋㅋ
조연2 
녹두부 
신기ㅡ 
아니잠깐 
사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