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생, 169cm
DSP media
아이돌 산업초기 SM과 쌍벽을 이뤘던 기획사
이전 소속으론 젝스키스, 핑클, 카라, 암욜맨 SS501 등이 있다.
(대성 → DSP)
데뷔할때 중2였나??? 그래서
'와 이렇게 어린애들도 데뷔를 한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흔한일이 되었다...
포지션은 메인보컬
매력포인트는 웃음
웃는걸 보면 나도 행복해지는 느낌
영상으로 보면 진짜 이쁨
JTBC에서 방영한 걸스피릿에 출연했다.
경연프로그램이긴 하지만 노래를 부르고 나면
선배가수들이 평가보단 조언을 해줘서 좋았던 프로그램
워낙 상대들이 강해서 순위권엔 들지 못했다.
같은조에 스피카 보형, 베스티 유지, 레이디스코드 소정
셋다 그룹이 유명하지 않아서 그렇지
덕들끼리는 실력이 개사기인걸 알고있었는데...
음원으로 발매된곡
이수민때문에 유명해진(?)
보니하니에서 12대 보니를 했다.
내가 보니하니를 볼 나이는 아니라서 보진못했다.
복면가왕에도 출연했다.
솔로곡은 '오늘은 가지마'
방송은 못나갔지만
경연에 준비한 곡
>ㅁ<
-_ -
오늘도 수명이 늘었다.
유투브 영상은 재생버튼이 아닌
제목을 누르면
모바일은 유투브 앱으로 이동하며,
PC는 새 탭이 열립니다.
데뷔곡은 '솜사탕'이지만
제 기억에 각인된 순간은 Muah!부터...
활동당시 곡이랑 이미지가
워낙 잘맞아서 좋았던 곡
영상은 일본 데뷔버전으로...
갓-곡
ㄹㅇ 최애곡
앨범 타이틀은 '손을 잡아줘'이지만
저는 수록곡인 '띵'이 더 좋습니다.
곡을 못 뽑은건 아닌데
스타일이 너무 달라져서
충격받은 곡
그럼 진솔편도 끄-읏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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