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젖비린내 나는"
"사람 꼴도 못 갖춘 새끼와 경밥하고 멍청하여 동서도 분간 못하는 병X이 감히 그 주둥아리를 놀린다"
"몸에 동전 구린내가 나 주변 모두 기피하는 놈"
"호로자식"
"개새X"
"갈수록 입조심 안하는 생각없는 늙은이"
"ㅋㅋㅋ"
공식 문서에서도 입에 걸레를 물었던 그 국가원수는 바로
정조
우리의 패드립은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DNA였던거임
"입에서 젖비린내 나는"
"사람 꼴도 못 갖춘 새끼와 경밥하고 멍청하여 동서도 분간 못하는 병X이 감히 그 주둥아리를 놀린다"
"몸에 동전 구린내가 나 주변 모두 기피하는 놈"
"호로자식"
"개새X"
"갈수록 입조심 안하는 생각없는 늙은이"
"ㅋㅋㅋ"
공식 문서에서도 입에 걸레를 물었던 그 국가원수는 바로
정조
우리의 패드립은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DNA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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