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카니발콥스라고도 불리웠던 도깨비의 1집 앨범의 1번 트랙. 보컬인 독고수아님은 그로울링을 잘 하셨죠. 가사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주문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앨범이 2000년에 나왔고, 그 이후로 신보가 언젠가 나온다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도 감감무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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