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의 외부 오락사업을 주로 담당하는 자회사인 '세가 엔터테인먼트'가
야로나 시국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면서 결국 매각을 한다고 공식 발표가 났네요.
세가의 메인 게임개발이 되는 HQ는 아니긴 하지만
외부 오락실 사업이나 콜라보 카페, 프랜차이즈 등을 하는 점포 영업부가
확실히 확산세땜에 매출이 급감하여 그룹 차원에서 결국은 매각하기로 결정이 난 모양입니다.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