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모든 부모님은 자식의 곁을 떠나십니다.
그때 되면 이미 많이 늦은 후이니...
지금이라도 작은것부터 같이 해보도록 해요.
모든 트수들이 너무 효심이 깊어 결혼을 못할정도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결혼 하는게 부모님 입장에서는 더 좋은 일이긴 하지만..그치만..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여기에 발길 멈추신 여러분은 이미 효도를 할 준비가 되어있는 분들이세요.
효도란건 어렵고 큰게 아닙니다..
매일 식사 하셨냐는 카톡 한통이 부모님께는 큰 힘이 되죠.
부디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