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같은 경우는 컷편집한 영상의 길이가 3시간 30분이 넘어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싱크문제가 있는 1차 영상의 편집과정에서 본인들이 추구하는 작업 방향을 미리 고지않았고 (통자막이 아닌 메인자막만 기재) 그 결과로 추가적인 2차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디오 서브 문제라던가 영상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중요하게 여기던 메인의 단어들이라던가 그러한 요소들이 정확히 나와있지않고 하나하나 다 찾으면서 자막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수정본을 받았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또 추가적인 작업이 들어갔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얼마정도를 받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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