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툴은 에프터이펙트 2020, 프리미어 프로 2020, 블렌더,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썼고
썸네일은 그냥 블렌더 한컷 찍어서 살짝 뽀샵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주로 타임리매핑이나 wiggle로 샷 연출했고
색보정은 lumetri 색상의 프리셋 하나 써서 온도만 낮게 설정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약간 푸른빛의 색감이 나오더라구요.
대비는 따로 안만졌습니다. lumetri 색상 프리셋 쓰니까 알아서 대비도 어느정도 맞춰지는거 같더라구요.
오프닝 시퀀스는 비의 30 SEXY 라는 뮤직비디오에서 영감을 받아서 한번 오마주해봤습니다.
트랜지션은 주로 영상클립의 모멘텀 자체를 이용해서 하는게 제 취향이라서 따로 효과 안넣고 심플하게 했고
음악은 트랩음악에 요즘 꽂혀서 그쪽에서 하나 골라봤습니다.
즐감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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