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존에는 작업마다 프로젝트를 새로 만들어서 보관하곤 했는데 상당히 좀 많이 귀찮더라구요
마스터 스타일이나 레거시 타이틀 같은건 공유하기도 어렵고 매번 새로 만들어야 되는게 귀찮다 보니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 아니라 비슷비슷한 스타일일 경우.. 가령 같은 사람이 계속 의뢰하거나 할때)
그래서 그런건 그냥 시퀀스로 구분하는게 편할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떤 식으로 사용하시나요?
저는 기존에는 작업마다 프로젝트를 새로 만들어서 보관하곤 했는데 상당히 좀 많이 귀찮더라구요
마스터 스타일이나 레거시 타이틀 같은건 공유하기도 어렵고 매번 새로 만들어야 되는게 귀찮다 보니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 아니라 비슷비슷한 스타일일 경우.. 가령 같은 사람이 계속 의뢰하거나 할때)
그래서 그런건 그냥 시퀀스로 구분하는게 편할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떤 식으로 사용하시나요?
쓸모없는치코리타 
크로네 
윤키노 
게솔이 
크레_ 
_오메기_ 
아기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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