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이 있는 자막의 경우엔 1~2초 짧게 해도 읽는덴 지장없는데
무성 영상같은 경우 자막을 몇초로 하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아주 짧은 자막 = 1초 50프레임
짧은 자막 = 2초 40프레임
중간 자막 = 3초 20프레임
긴 자막 = 3초 30프레임
60프레임 기준으로 대략 요정도로 하고 있는데,
여유롭게 읽을 순 있는 것 같은데, 조금 루즈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그렇다고 눈 깜짝할 사이에 자막이 훅훅 지나가게 할 순 없으니..
대충 어느정도로 자막 속도를 조절하는게 좋을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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