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볼 때 자막이나 화면전환 등에서 괜찮은/처음 보는 편집기술이 들어갔다 싶으면
일시정지 > 5초 뒤로 > 일시정지 연타하면서 끊어서 봄 > 무슨 효과를 어떻게 적용해서 만든건지 파악
어느새 저도 모르게 습관이 돼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의외로 공부 많이 되고, 그렇게 지식이 쌓이면 응용해서 써먹기 딱 좋더라고요.
예쁜 자막같은 것도 일시정지 해놓고
찬찬히 뜯어보면서 색깔배합이나 외곽선, 그림자 적용이 어떻게 됐는지 막 파악해보기도 하고..
이런게 직업병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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