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컨텐츠가 바뀌면서 편집하는 방식, 편집양이 판이하게 바뀌면 급여도 다시 협의를 하는게 맞을까요?
반년정도 작업하다가 주 컨텐츠가 다른 것으로 바뀌었는데, 기존 영상은 컷편집+약간의 포인트자막+브금 이런 느낌에서
타이트한 컷편집+풀자막(페이가 너무 적어 모션없이 기본 타이틀에 색, 외곽선, 그림자 정도만 넣은 프리셋을 사용하고 있습니다)+효과음+브금 이렇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 작업하던 때 주당 작업시간보다 지금 작업시간이 배 이상 걸리는데다가
최근엔 모니터링하는 시간도 길어지다 보니(원본길이가 기존작업은 길면 40분이었고, 지금은 기본이 3시간) 여러모로 힘들어지네요
이부분에 대해 협의를 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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