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안티(?)팬아트란,
팬심을 담은 그림이지만 못생기게 그렸고, 너무 못생겼다고 보기에는 묘하게 닮아서 화낼수도 없고 기뻐할수도 없어지는 묘한 퀄리티의 팬아트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한번 보시죠...
주로 트게더에 글을 올리려고 하는 트수여서 소기업분들 위주로 먼저 그리다가, 여건이 생기면 위의 영상과 같은 메이킹 필름(?)을 만들어서 영도로 중소기업, 머기업 등등으로 수출해볼 생각입니다...
아, 물론 영상이나 클립 사용에 대한 허락은 일일이 맡고 해야하는건 잘 알고있는 일이랍니다 하핫
혹시라도 기분나빠하시면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개시글을 지워야 한다는 개념또한 박혀있답니닷
많은 스트리머분들의 트게더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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