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을 넣으려다 제 노래실력이 안좋아서 보컬을 못넣은 비운의 곡과..
최종보스 테트리스 같은 느낌의 리믹스와..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이하여 제 생각과 마음을 담은 곡과..
그저 우울해서 쓴 곡과...
트수가 채널포인트 10000포인트를 써서 만들게 된 16마디 멜로디와..
전데를 갔다가 많은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신 분을 생각하며 쓴 곡과..
나름 부족한 실력이지만, DJ를 배우고 있는 지인 스트리머분이 저에게 피드백을 부탁한 곡을 손대본 멜로디와..
그 외 여러가지..
재밌는 작업활동을 이어가고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