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욕 0

(필자는 출중한 필력을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일일보고 - '금딸'과 관련된 게시물의 댓글에 수위 높은 사진이 달리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금욕의 방해를 웃음 코드로 이용한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여러 의미로 그 상황 (금욕 자체를 말하는 것은 아님)을 불쾌해 할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전자도 후자도 모두에게 최고의 결론을 도출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즉 어느 입장도 옳다고 하기 애매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게시판 내에서의 갈등에 대해 빠르게 조치를 취하지 못하여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또 게시판 규칙에 대해 미리 적당한 공지를 하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동시에 금욕 게시판의 활성화를 힘 써주신 여러분의 관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의견을 여쭈어 보려고 합니다.

1. 금욕(육욕) 일일보고 글의 댓글에 지나치게 수위(신체의 일부를 내놓는)가 높은 사진을 제외하면 드립으로서는 허용(게시자의 요청에 의하면 삭제)

2. 금욕(육욕) 일일보고 글의 댓글에는 진지한 응원, 격려의 댓글만(수위 높은 사진은 삭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