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지인이 급하게(출발3주전) 보러가자고 해서 (경기일정 전액지원!!)
좋은 기회다! 해서 갔다오게되었습니다
마치 게임속에 들어가있는 기분이 들더군요
70200 렌즈를 산 보람을 엄청나게 느꼈습니다
진짜 차를 내던지면서 달리는게 와...
재미있었던 점은
여러 등급의 차들이 달렸는데
시상식에서 최상위 등급 아래까지는 다들 신나서 환호하고 트로피 흔들고 그러는데
최상위 등급은 지쳐서 피곤해 죽는 표정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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