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페르소나 '밤을 걷다' 삽입곡 사랑의 기쁨
페르소나 1편이 너무 형편없이 재미없어서 보다말고 껐는데 마지막 4편이 너무 좋았네요.
사실 개봉(?)때는 시즌그리팅만 사고 덕질은 안해서 굳이 결제하고 보지는 않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꿈도 죽음도 정처가 없네. 가는데 없이 잊혀질거야.
우리는 여기있는데, 아무도 기억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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