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를 고르는 데에 고민이 많았고 무엇보다 그럴만한 경제적 여건이 안 되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월급도 오르고 한 김에 아이유님도 매년 기부하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에서 국내 아동 결연 후원을 시작했습니다요.
저도 할머니와 같이 살면서 기초 수급 대상이였기에 한참 감수성이 예민할 학창 시절의 경제적 어려움은 정말 힘들단 걸 알아서..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 결연될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단체를 고르는 데에 고민이 많았고 무엇보다 그럴만한 경제적 여건이 안 되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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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할머니와 같이 살면서 기초 수급 대상이였기에 한참 감수성이 예민할 학창 시절의 경제적 어려움은 정말 힘들단 걸 알아서..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 결연될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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