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랑 숙소도 둘러보고, 친척들과 함께 관광보다는 맛집소개만 받으며 돌아다녔어요.
호주는 주로 스테이크류가 유명하고, 한국 관광객이 좋아할만 음식도 많습니다.
생각보다 정신없이 돌아다니라 일본에 갔을때보다 더 여유가 없네요.
이제 식사후 잠시 쉬다가 야경보러 나갑니다.. ~^__^☆
태풍소식 들으니 조마조마 하던데 창원쪽이상 없으시지요?
내일은 수도권쪽 강타라는데 모두들 조심하시구요.
니아님은 촬영때문에 어쩔수없이 나가셔야할테니 걱정이지만 조심히 촬영 잘하고 오세요...
트수들 앞이다 생각하고 맘편히 하시면 잘될꺼에요.
냐짱 간빠레~~~~^^☆
전 태풍이 지나가고 나서야, 복귀할것 같습니다.
모두들 평안하게 태풍 이겨내세요 ..
담주에 뵈여~~
P.S 철권을 못했더니 손이 근질근질 한데. 중독인가??
이러다 감 떨어지겠습니다. (떨어질감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