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동안의 결과는 처참하네요.
유튜브 구독자 100명?
트위치는 거의 없다시피 했던거 같고
아프리카 애청자 30명? 는거 같아요.
생계 다 때려치고 무작정 달려든 일이긴 한데
내가 즐겨야 시청자들도 즐길 수 있다라는 마인드로 즐겁게 시작한 일인데
유입도 적고, 홍보방법도 제한적이고.
밤낮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다 동원한거 같은데 조금 힘에 부치네요.
처음엔 한플랫폼으로 했다가저 플랫폼했다가 하다가
에라이 동시송출하자 했는데 트위치,아프리카,유튜브는 서로 커뮤니티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채팅통합하기도 그렇고, 머리 싸매고 있습니다.(유튜브는 너무어리고,아프리카는 형님들이 많네요.)
동시송출보다 한쪽으로 결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하꼬는 동시송출이 좋을까요 단일송출이 좋을까요.
댓글 1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