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뱅종후 급하게 뛰어가서 물 언거 사오고...
요건 캔으로 모터 시원하게하고.. 아이스팩을 올려서 시원하게 하겠다는 저의 큰그림
미안해여 머 그외에도 막 뚝딱뚝딱거리몀서 뭐 만들다가 지쳐 잠깐 눈을 감았는데 오잉 왜 아침 6시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죄의 의미로 공포겜말고 원하는거 해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뭔가 좀 시원한거 같기도 한데 낮에 뭔가 괜찮다 싶으면 낮방부터 내일 아침까지!
아니다.. 오늘도 여전히 덥다.. 이러면 오늘 저녁부터 내일 아침까지 하겠습니다. 몬스터가 몸에 안들어서 더비싼 레드불 4개를 사왔어여.. (오늘 오래할려구)
기다리게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몸이 더위때문에 엉망진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