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이 후기 다 쓰시고,오늘 휴방이라서 쓰는건 아닙니다)
코엑스 간 트수4 입니다.
도착해서 날씨가 더워서 고생하고 계실 하느르님과 매니저님께 아이스 커피 드리러 갔는데
이미 드시고(?) 계셔서 이러지도 못하고 계속 들고 다녔습니다 ㅋㅋ
갔더니 귀여운 캐릭터들이 많더라구요.세상에 온갖 귀여움이 거기 있읍니다.
그래서 그런지 트수분들도 하느르님보다
귀여운 캐릭터들에 더 관심을 ㅋㅋㅋㅋㅋ
여튼 애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이 봐도 꽤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갓느르님이 아아주 맛있고 비싼 걸죽바(?)
같은 커리를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진짜루 먹다보니 거의 1/3 혼자 먹은거 같은데 ㅋㅋ
아무튼 다시 말하자면 먹으러 간건 아닙니다 ㅎㅎ
하느르 최고! 퀸갓빛엠프레스마립간 존예 하느르 충성충성^^
하느르님,트수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읍니다.
쓰다보니 장문복이 되버렸네용
다른 분들도 8월에 또 기회가 있으니 놓치지 말라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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