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근로자의 날이라 쉬다보니 맥주 한잔(?) 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괜시리 릿코는 잘 지내는가 싶어서 돌아왔네요 ㅎㅎ
뭐 어디서 뭘하든 잘살고 있겠지만 문득 보고싶어지는 밤인 것 같습니다. 뭐 한것도 없는데 올해도 거의 절반을 향해 달려가네요
코츄...라는 말도 오랜만에 적어보는군요 ㅋㅋㅋㅋ 이 와중에도 릿게더에 꾸준히 글 올라오는게 참 대단하네요 ㅋㅋㅋㅋ
아무튼 코츄들도 다들 건강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언젠가 켜질지 모를 릿뱅온을 기다려보도록 합시다 ㅎㅎㅎ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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