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22일부터 확률형 아이템의 정보 공개가 의무화됨
여러 게임회사가 확률을 공개했는데 이게 평소에 공지하던 확률로 천지차이가 있어서 논란이 우후죽순 생겼는데
이중에 제일 큰 것이
뮤 아크엔젤 가챠 "바닥" 사건
뭔말이냐 즉슨
149연차까지는 뽑기에서 나온다고 광고했던 아이템 자체가 가챠테이블에 없고
150연차가 넘어야 그나마 "확률이 생기는" 시스템으로 뽑기를 돌리고 있던게 밝혀짐
심지어 기존에 명시했을때는 가챠 1회당 픽업 등장할 확률이 0.29%씩 증가한다고 적어놨는데
까보니까 그것도 아니었음
진짜 ㅈ될걸 감안한 웹젠은 아이템을 회수하지 않고 현금으로 환불처리 해주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지만
다이아를 현질하고 그걸로 뽑기를 돌린경우는 다이아로 지급된다는 환불기준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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