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저희 추억이 쌓인 트위치 한국서버가... 다음달이면 끝나네요... 그래도 계속 추억을 간직하고 남아 있어줄꺼란 허황된 꿈을 박살내고 저희들의 곁을떠나요... 이게 담이님을 향한 그리움을 조금이라도 덜어 낼수 있을까요... 언제나 그리운 담이님... 보고싶다 목소리 듣고 싶다.... 좋은추억 섭섭한추억 슬펏던추억 등등 모두다 그리움이 되었고 이제 그 그리움을 달래줄것도 사라지니 많이 슬프네요... 담이님 올겨울 따뜻하게 입으셨는지 어디 아픈곳은 없었는지.. 사람들때문에 힘든일은 없었는지 걱장도 되고 부디 행복하게 상처 받는거 없이 즐겁고 무탈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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