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생활 자체가 워낙 이달 저달이 다르고
글이야 앞으로도 쭉 쓰겠지만, 괜찮은 제안이 들어와서 이김에 취직한 몸.
프리랜서 생활이란게 워낙 건강에도 썩 안 좋고...
사람 거취란 건 알다가도 모를 일이니
그래서 고충이 좀 이해가 갑니다.
개인적으로 좀 죄송한건...
전에 작품 구상 때문에 인터뷰 받아놓고, 기획이 엎어져 못하게 점?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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