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 앞 사거리에서 신호대기로 정차중이던 버스기사 아저씨가 갑자기 굳은 표정으로 문열고 내리는게 보임.... 앞차를 향해 다가가더니 창문을 툭툭 두들김
뭐지 시비붙어서 한따까리 하게 나오라는 건가? 하고 긴장해서 보는데
아저씨가 뭔가를 손짓으로 슥슥 가리키고 난 후에 서서히 펴지기 시작하는 앞차의 왼쪽 사이드미러.....
아....아?!
전철역 앞 사거리에서 신호대기로 정차중이던 버스기사 아저씨가 갑자기 굳은 표정으로 문열고 내리는게 보임.... 앞차를 향해 다가가더니 창문을 툭툭 두들김
뭐지 시비붙어서 한따까리 하게 나오라는 건가? 하고 긴장해서 보는데
아저씨가 뭔가를 손짓으로 슥슥 가리키고 난 후에 서서히 펴지기 시작하는 앞차의 왼쪽 사이드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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