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님 간판을 영접하기위해 수원에서 부천역으로 떠났습니다.
오후 4시쯤 출발해서 6시쯤에 도착했는데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어요.
그래서 사람이 빠지길 기다리다 사진을 찍었어요.
그리고 레바님의 단골 라멘가게인 '잇쇼니'에 가서 라멘도 먹고왔습니다.
부천역에서 버스타고 1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레바님을 볼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해봤지만 아쉽게도 없었네요.
레바님을 생각하며 한 입 할때마다 기분이 좋았어여.
마지막은 인증샷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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