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아니고 날도 풀리고 슬슬 다시 달리기를 하는데
삼삼오오 연인과 친구들끼리 돗자리 깔고 하하호호 놀면서 맛있는것도 먹고 산책도하며 벚꽃구경하는 사람들
(지금 저녁 9시라고 성장호르몬 뿜어저 나올때라 자야하는데 언제까지 노는거야! )
그런데 날씨가 풀려서 그런가 오늘따라 눈가까지 촉촉하게 땀을 많이 흘렷내요. ㅠBibleThump
그래도 우리 즐겁고 행복해진 마음으로 가득차신 분들의 지갑이라도 가볍게해주신
양x치 같은 상인x들의 봄햇살처럼 따뜻한 상술 이야기 전해들어서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yubeen1S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