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사 보려고 트위치 깔아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방송 봤어 덕분에 나의 새벽이 얼마나 재밌던지.. 이제는 다 추억으로 남겠지만 너무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사실 내 진심은.. 진짜로 .. 붙잡고 싶다. 어떻게 우릴 두고 가냐 삼년에 한 번이라도 와줘라악ㅠㅠㅠ ...
그래도 ..하고싶은 일을 향해 달릴 준비가 됐다니 정말 멋지고 단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나는 주다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 정말 잘 되길 바랄거야!!
고마워!~ 이 방송은 내 새벽공기였어. 잘 가~가끔 우리생각해조~같이 웃고 떠들던 모든 사람들도 많이 많이 그리울거야 모든 게~!
+)추가로 공모전 때 그렸던 그림인데 새로 그려봤어
더 잘그려서 나중에 팬아트도 많이 올려야지 했는데
역시 할 일은..바로바로 했어야 했어ㅠㅠ 마지막 팬아트다 잘 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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