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야기 드린대로 사실상 주변에 시켜먹을것이 없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후원을 해도 사실상 늦게 들어오는 것도 사실이거니와 특별하게 할 것이 없을까 하고 생각한 것은 바로
현실 고기 도네 입니다. 사실싼고기야 많이 있지만 사실상 저희 가족도 자주 먹고 좋아하는 (몸에 좋다고 하지만) 오리고기가 가격도 적당하고 해서 저도 먹고 직접 제가 보내드릴려고 합니다.
사실 오리고기를 직접 인터넷으로 주문하니까 조금 부담스럽긴 하네요 품질을 직접확인하지 못하니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받는 주소가 필요한데요
혹시나 주소를 밝히시는게 부담스러우시다면 그 근처 우체국이라도 알려주시면 보내서 받으실수 있게 할려 합니다.
일단 현실도네이야기는 이쯤하고
여러분 톱옹 많이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재밌는 방송을 많이 부탁드립니다.
의자에서 녹아내리는 모습 많이 보여주십쇼
뉴박 
지니랜턴 
작은설레임 
인큐베이터_ 
엉겅퀴쑥떡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