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셨나요 미링상~
전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와서 새해를 맞이 했어요
그래서 새해 첫날부터 자전거가 너무 타고 싶어서 복장을 갖추고 나갔건만😭
크리스마스때 내렸던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인곳이 많더라구요.밑에 지방은 정말 많이 내렸답니다
암툰 바람도 안불고 추운 날씨도 아니었는데 조금밖에 못탔어요🚴🏼♂️
저도 돌이켜보면 2022년은 빨리 지나간 느낌이에요
그냥 평범하게 일상을 보내다 보니 직장 이직 한거 빼곤 특별하게 기억나는게 없었네요🤔
미링상은 어떤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 하셨나요? 작년에 많은 고민을 하셔서 올해는
걱정 고민 없이 하는 일들 모두 잘 될거라 믿습니다~고향에도 잘 다녀오시고~항상 건강하세요~화이팅~~!
미링상 새해도~요이 오토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