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트수는 친구 집에서 파티하고 축구 보느라 밤을 새웠다에요!!yp061LED yp061LED
오늘 아침에 출근해야해서 죽는줄 알았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서 후회는 없다에요 ㅋㅋㅋ
아래는 요리사 친구가 해준 파스타 + 차돌박이, 살치살 스테이크다에요!! 짱맛있었다에요
허나 재미있었던 것과 피곤함은 다르다는 것을 몸소 깨닫는중...
박트수는..이제..자러간다에요...내일..보자에요..
아래 노래 들으면서 자러갈거다에요
이 노래는 박트수에게 차가 있다면 밤에 드라이브 하면서 듣고싶은 노래다에요!! 레이첼 야마가타 목소리 짱좋다에요 들어보시라에요 냐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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