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제 대세는 수비고르곤입니다!
펭민 극한의 터널링 카운터 퍽세팅이었는데 잘 흘렸고 소금물과 폭발로 자기증명 대깨발도 잘 막았네요 ㅎㅎ
돼지를 이용한 견제, 치추+러프로스이끼의 색적과 붉은이끼 기습도 충분히 득을 본 듯
역시 이제 대세는 수비고르곤입니다!
펭민 극한의 터널링 카운터 퍽세팅이었는데 잘 흘렸고 소금물과 폭발로 자기증명 대깨발도 잘 막았네요 ㅎㅎ
돼지를 이용한 견제, 치추+러프로스이끼의 색적과 붉은이끼 기습도 충분히 득을 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