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월님이 일본연어로 인해 정수리 지끈해 하시는 동안...
저는 창 하나 다 띄워놓고 이렇게 동숲을!
귀월님 플레이하시는 소리가 안 들려서... 제 게임플레이로 위안을 삼았어요.
참고로... 귀월님 유튜방송 보면서 친코 맺었던 게... 작년 6월??? 그럼 그 전부터 알았다는건데... ㅎㄷㄷ;;;
1억벨 짜리 섬일 때에는 기모노도 꽤 있었는데....
지금은 없네요...
야외 변기통에 앉아서 밤바람 맞으며.....
지금 정수리님은 일본연어 때문에 골치를....
저는 귀월님을 믿어요! 잡으셔야 배팅이.... 흠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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