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가수 양해리씨가 활동을 끝낸 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물을 마시는 모습이다.
수요일에도 생수를 들이키는 양해리씨
그냥 생수임에도 불구하고 양해리씨의 혀는 물에서 소주의 맛을 느낄 정도로 인생의 쓴맛이 가득하다.
과연 양해리씨의 인생에서 물에서 소주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날은 언제 올것인가
인기 가수 양해리씨가 활동을 끝낸 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물을 마시는 모습이다.
수요일에도 생수를 들이키는 양해리씨
그냥 생수임에도 불구하고 양해리씨의 혀는 물에서 소주의 맛을 느낄 정도로 인생의 쓴맛이 가득하다.
과연 양해리씨의 인생에서 물에서 소주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날은 언제 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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