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90년대생들이 응애 시절일 때 닌텐도의 마리오, 세가의 소닉과 함께 어린이들의 게임 기초체력을 길러주던 소니의 크래쉬 밴디쿳 시리즈입니다.
한동안 플스 전용 게임이었으나 판권이 액티비전으로 넘어가면서 스팀판으로도 출시되었다고 하네요ㅇㅇ
마리오처럼 장애물을 피해 목표지점에 도착하면 되는 게임이며 이 게임은 3d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난이도는 응애 시절에 플레이 했을때는 어려웠던 것 같은데 요즘 다시 해보니까 쉬운편인것 같아요
죽는 연출이 다양하고 재밌어서 던님처럼 자주 죽는 사람들(?)이 재미있게 즐길만한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트릴로지는 해당 시리즈이 1편, 2편, 3편의 합본입니다. 하나 사면 세개가 들어있는거에요
아래 스팀 링크 남겨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