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a 여친을 b라 편하게 칭하겠습니다
어느날 a가 저에게 찾아와 하는말이 b와 헤어졌는데 누가 잘못했냐는거임 그래서 들어보자니
a가 동성과 이성이 있는 술자리에 가도되나고 b에게 물어봤는데 b는 이를 쿨하게 승인해주고 보냈음
그 이후 몇일의 시간이지나 b가 a에게 이성이 있는 술자리를 가도 되겠냐고 물어봤는데 a는 안되다는거임 b는 a에게 '나도 보내줬는데 왜 안되'라면서 화를내었고 이유를 물었더니 a가 말하길 남녀 성비가 남6 여3이라는 이유임 자기때 술자리 성별은 남4 여4정도로 있었다고 무죄라 주장하더랍니다 그걸 듣고 b는 자기는 이해가 안된다면서 그냥 술자리를 가버림
이게 끝이고 본인이 생각 했을때 둘다 도찐개찐끼리끼리 만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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