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서울 나들이 서울 교통은 참 적응이 안됩니다 4시쯤 나왔는데
6시쯤 도착했어요
입구 근처고요
트리시온 입구에 코스프레모델들
빛의길
몸이 불편한분도 오셨어요
현장 발매하는곳
저 위 부스에 이런 가방을 주는데
안에 팸플릿과
이런것과
요런거가 들어있습니다
여긴 공연장 내부
지원길 대표님 공연 막 시작할때 울고 계시더라고요 정말 감격했나봐요.
사모님이랑 같이 보시던데
제 뒷열에 계셨어요
미술품 설치물이 현생이 나왔어요
정소림 캐스터님...제가 학생일때 이분 실제로 봤었는데 무슨 연예인인줄 알았는데
학생이 아닌 지금봐도 저게 어떻게 인생의 절반을 산 사람의 외모냐고...
첨부터 찍진 않았는데 다른분들거 보심돼요..암튼 그래도 찍어봤습니다
서울가는데는 2시간 집에 돌아올때는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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