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정 생겨서 방송 못보고 오늘 일어나서 점심먹으면서 다시보기로 특별방송 봤는데
와... 방송 다보고 노래 듣다가 눈물 울컥 나옴
게임 많이 하면서 디렉터 누가 바뀌던 신경도 안썼는데
디렉터가 아니라 낭만과 추억으로 꿈을 꾸던 친구가 아파서 꿈을 내려 놓는걸 옆에서 보는 기분임
가사도 유저들한테 쓰는 편지 같아서 너무 슬프다 진짜
완쾌하자 강선이형...
어제 사정 생겨서 방송 못보고 오늘 일어나서 점심먹으면서 다시보기로 특별방송 봤는데
와... 방송 다보고 노래 듣다가 눈물 울컥 나옴
게임 많이 하면서 디렉터 누가 바뀌던 신경도 안썼는데
디렉터가 아니라 낭만과 추억으로 꿈을 꾸던 친구가 아파서 꿈을 내려 놓는걸 옆에서 보는 기분임
가사도 유저들한테 쓰는 편지 같아서 너무 슬프다 진짜
완쾌하자 강선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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